[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SK텔링크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BMS(Battery Management System)를 지원하는 지게차배터리 렌털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SK텔링크가 선보인 'BC 렌털서비스'는 전동지게차 운영 시 비용부담이 큰 배터리 및 유지보수 관리를 SK텔링크에서 제공하고, 고객들은 지게차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방문이 필요한 기존 지게차배터리의 유지보수 관리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합리적이고 선제적인 배터리 관리가 가능하며, 자체 구축해 운영하는 기존 방식보다 평균 66%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들은 IoT와 연동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체 전압, 전류, 방전량, 온도뿐 아니라 각 셀별 전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렌털 기간 동안에는 잔여 용량이 3시간 이상인 배터리만 운용되며, 배터리 이상발생 전 사전조치 및 배터리 탁송교체 서비스도 제공된다.
SK텔링크는 이번 렌털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의 차별화된 품질관리로 지게차배터리 렌털, 지게차 관제 및 지게차 유지보수 등 지게차 관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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