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 이석현 위원장은 14일 의원총회를 통해 향후 정국 해법과 박근혜 대통령의 2선후퇴 후 거국내각을 요구하기로 했던 기존 당론을 폐기하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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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6.11.14 17:58
수정2022.03.31 01:06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 이석현 위원장은 14일 의원총회를 통해 향후 정국 해법과 박근혜 대통령의 2선후퇴 후 거국내각을 요구하기로 했던 기존 당론을 폐기하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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