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바이온은 화장품 부자재 등 수요예측에 기반한 투자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10억2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집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5.43% 수준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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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1.14 14:0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바이온은 화장품 부자재 등 수요예측에 기반한 투자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10억2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집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5.4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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