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바이온은 27일 화장품 용기 및 케이스 등 표면 프린팅장비를 위한 신규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억원 규모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3월27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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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07.27 18:3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바이온은 27일 화장품 용기 및 케이스 등 표면 프린팅장비를 위한 신규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억원 규모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3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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