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스맥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전은진 외 5명에서 이지운,이다원 외 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인 모친 전은진씨 등의 보유 주식수는 종전과 변함 없으며, 자녀 이지운, 이다원씨가 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 행사로 각 166만4790주(7.02%)씩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최대주주만 바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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