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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 세원에 62.5억 출자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이매진아시아는 사업부문 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 확대를 위해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 세원에 62억5000만원을 출자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청호컴넷이 보유한 5만주를 현금취득해 출자 후 총 지분율은 27.86%(7만8000주).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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