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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금융지주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BNK금융 관계자들이 9일 오전 부산 남구 BNK금융지주 본사에서 쏜사이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일행과 만나 ‘라오스-BNK금융’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일행은 라오스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들과의 교류를 위해 지난 8일 우리나라를 찾았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BNK캐피탈이 라오스 비엔티안에 리스회사를 설립해 영업을 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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