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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금융그룹은 8일 ‘2017년 경제 및 은행산업 전망’을 주제로 ‘BNK금융그룹 리더스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 강연회에는 부산은행과 각 계열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회 연사로 나선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은 내년도 글로벌 경제와 은행산업 전망, 국내외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에 대해 강의했다.
BNK경남은행도 지난 7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경남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진행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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