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로 유지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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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10 09:01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로 유지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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