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트럼프, 힐러리를 막아줘서 고마워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포토] "트럼프, 힐러리를 막아줘서 고마워요"
AD


[아시아경제 뉴욕 황준호 특파원]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 56번로에 위치한 트럼프타워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날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를 보기 위한 인파와 함께 각종 시위대가 자리했다.


트럼프타워에는 트럼프의 집무실이 마련돼 있다. 이날 트럼프타워는 평소보다 더욱 삼엄한 경계를 하는 경호원들과 경찰들이 타워 입구를 막아섰다.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