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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미국 대선 결과를 앞둔 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전일 대비 45.00p(2.25%) 하락한 1958.38로 장을 마감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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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1.09 16:12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미국 대선 결과를 앞둔 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전일 대비 45.00p(2.25%) 하락한 1958.38로 장을 마감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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