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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교육지원청 박찬주 교육장은 곡성고등학교와 옥과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험생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박찬주 곡성교육장은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현 우리나라의 대학입학 전형의 현실속에서 고등학교 3년 기간은 자신과 경쟁하는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하며 마무리할 단계에서 모든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말고 시험에 임한다면 노려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과 9월에도 관내 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한 교사·학부모교육을 개최해 교육지원청이 초·중·고가 연계된 진로 진학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지역민들의 좋은 평이 있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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