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소프트맥스가 게임허브 채무 50억원을 인수한다고 8일 공시했다.
또한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대표이사를 기존 정영원씨에서 박광원씨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에 엔터테인먼트를 추가, 사명을 이에스에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6.11.09 10:06
수정2016.11.09 16:2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소프트맥스가 게임허브 채무 50억원을 인수한다고 8일 공시했다.
또한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대표이사를 기존 정영원씨에서 박광원씨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에 엔터테인먼트를 추가, 사명을 이에스에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