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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달 17일부터 4주에 걸쳐 임직원간의 소통 프로그램인 ‘2016년 하반기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따뜻한 금융 코칭데이’는 경영진과 직원간의 양방향 소통은 물론 따뜻한 금융의 효율적 전파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코칭데이에서 각 그룹별 담당 임원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에 대한 이해와 실천방법을 코칭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원진은 특강을 통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따뜻한 금융의 본질”이라면서 “핵심 업무 중심으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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