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생명,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 1100회 돌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의 강연 횟수가 1100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해피실버 금융교실은 전국의 노인복지기관에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금융강연이다. 금융정보와 함께 은퇴설계, 세무, 상속, 금융피해 예방, 개인별 노후설계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수강인원은 4만4000여명이며, 강의 1회당 40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재능기부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금융정보는 물론 금융사기 예방법도 지속적으로 전파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