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위아가 8일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기차(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에 적용 가능하다"며 "현재 양산 준비 단계이며 앞으로 적용차종 및 양산일정은 완성차 업체와 협의하여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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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11.08 09:0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위아가 8일 친환경 4륜구동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기차(EV),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에 적용 가능하다"며 "현재 양산 준비 단계이며 앞으로 적용차종 및 양산일정은 완성차 업체와 협의하여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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