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몽구 회장 외손녀, 탤런트 길용우 아들과 11일 화촉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과 탤런트 길용우 씨가 사돈을 맺는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32) 씨와 정성이 고문의 장녀 선아영(30) 씨가 오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랑 길씨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평범한 학생 신분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을 비롯한 범 현대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의 장녀인 정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아들이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와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