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4단계 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 신제품 '휘바람 숨소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디엄-헤파-탈취'의 4단계 청정필터를 통해 미세먼지와 냄새물질을 제거한다.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 번식도 억제시킨다.
특히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해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먼지(박테리아, 담배연기 포함)를 제거할 수 있고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호흡성 분진도 없애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가정용 소형 청정기로는 드물게 양방향 토출구를 적용해 실내의 공기를 끌어안듯이 순환시켜 실내 정화 효율을 극대화했다. 먼지센서를 통해 실내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와 분진을 자동으로 감지, 공기오염도를 4단계로 표시하며 자동모드 설정 시 공기 오염도에 따라 청정기의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취침모드 사용 시 매우 조용하게 실내오염 물질을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라며 "사용자 환경에 따라 벽걸이와 스탠드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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