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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6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유세 현장에 참가한 한 지지자가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양당 후보는 막바지 유세에 전념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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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1.07 08:35
미니애폴리스(미국)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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