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문학 주제 ‘작가와 만남’ 마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서대문구, 22· 30일 인문학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자녀교육 인문학’, ‘현실 직결 인문학’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인문학 주제 ‘작가와 만남’ 마련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AD

22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엄마의 말 공부’, ‘좋은 엄마 되기 연습’의 저자 이임숙 작가가 행복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과 ‘엄마 놀이 비법’을 소개한다.

‘시민의 교양’,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쓴 채사장 작가는 이달 30일 오후 7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 것’이란 제목 아래 경제, 예술, 종교, 정치 등의 인문학 이해 방법에 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가 이어진다.

무료 강의로,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문화체육과(330-8191)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