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김경문 감독이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8로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내준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1.03 01:09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김경문 감독이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8로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내준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