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포토]'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장에서 미얀마 난민 다씨가 지난 8월에 태어난 자녀를 안고 있다. 이들은 해외 난민캠프에서 한국행을 희망하는 난민을 유엔난민기구(UNHCR) 추천을 받아 심사 후 수용하는 제도인 재정착 난민제도를 통해 입국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