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맛, 재미 동시 제공
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켈로그 코리아가 오리지날, 스노우 초코볼, 매직딸기, 쿠키 앤 크림 등 4가지 맛의 첵스초코를 소용량으로 개별 포장해 한 팩에 담은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 펀팩을 1일 선보였다.
‘첵스초코 펀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첵키 캐릭터 패키지를 친근감과 재미,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하고, 어린이들이 작은 손으로도 간편하게 잡고 먹을 수 있도록 얇고 가볍게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급증하는 맞벌이 가족 및 1인가구 증가로 인해 휴대와 보관, 편리성을 높인 소포장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점이 돋보인다. 첵스초코의 4가지 맛이 2개씩 소포장된 ‘첵스초코 펀팩’은 바쁜 아침이나, 늦은 오후 아이들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가지 맛을 소포장 팩에 담은 ‘첵스초코 펀팩’은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2째주부터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첵스초코 펀팩’은 1팩 당 5700원(8개, 각 30g)에 구매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