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네시스 출범 1년]내년엔 G70 출시…2020년까지 라인업 6개로 확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8초

[제네시스 출범 1년]내년엔 G70 출시…2020년까지 라인업 6개로 확대
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국내 세단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제네시스는 상품군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손길을 잇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까지 라인업을 6개까지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한돌 즈음을 맞아 나온 G80 스포츠는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80 스포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3.3 터보 엔진으로 30~40대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16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80 스포츠는 기존 G80과 차별화된 외관과 최고 출력 370마력의 힘을 갖췄다. 엔진은 가솔린 람다 V6 3.3 트윈 터보가 들어갔다.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kgf.m로 엔진 저중속 회전영역인 1300rpm에서부터 최대 토크가 발휘된다.

[제네시스 출범 1년]내년엔 G70 출시…2020년까지 라인업 6개로 확대 제네시스 'G80 스포츠'


이는 기존 G80의 최상위 트림인 3.8GDi 모델 대비 출력은 17.5%, 토크는 28.4% 높아진 것이다. 연비는 최근 강화된 연비 측정방식에 따라 인증을 받았다. 2WD 모델은 리터당 8.5km, AWD 모델은 8.0km다. 3.3 터보 단일 모델로만 운영할 예정으로 가격은 6650만원으로 책정됐다.


내년에는 G80 보다 작은 스포츠 세단 G70이 출시된다. 주 타깃은 젊은 소비자들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G70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하는 만큼 제네시스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현대차 제품에서 볼 수 없는 '롱 노즈 숏 데크' 스타일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방패모양의 육각형 크레스트 그릴과 '탠 브라운'이라 불리는 갈색의 포인트 색상도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요소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6종의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내년 출시 예정인 중형 세단 G70에 이어 2020년까지 스포츠 쿠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형 SUV 등 4종을 추가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급차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