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양 팀 선수단이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석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이상 NC), 김태형 감독, 김재호, 유희관(이상 두산).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28 15:5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양 팀 선수단이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석민, 이호준, 김경문 감독(이상 NC), 김태형 감독, 김재호, 유희관(이상 두산).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