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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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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28 15:4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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