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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본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후 증권금융 관계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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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0.28 15: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본사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후 증권금융 관계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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