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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7일 풀무원 및 벽화봉사단체 더그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신내동에 소재한 새우개마을 진입 굴다리를 벽화 갤러리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벽화 조성은 풀무원에서 자원봉사 인력 및 재료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24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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