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SDI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관련 비용은 3분기에 모두 선반영해 4분기에는 이와 관련한 추가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노트7 이슈 영향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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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10.27 16:3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SDI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관련 비용은 3분기에 모두 선반영해 4분기에는 이와 관련한 추가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노트7 이슈 영향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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