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환생기사단’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누적 일자에 따라 ‘기사전용 3성 무기’, ‘3성 장신구’, ‘크리스탈’을 차등 지급한다.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크리스탈 1,500개’, ‘2성 영웅’, ‘4성 무기’로 구성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환생기사단’은 자동 전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영웅 소환 RPG로, 다양한 영웅들이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다양한 무기와 장신구로 영웅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3대3, 5대5 대전을 지원해 자신만의 최강 조합으로 최고의 자리에 도전할 수 있다. 귀여운 픽셀 도트 그래픽이 매력적인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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