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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선실세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 도중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사태가 수습 될 때까지 당사에 상주하면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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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0.26 13: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선실세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 도중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사태가 수습 될 때까지 당사에 상주하면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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