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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1초

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사진제공=센터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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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센터폴에서 추운 겨울 위한 신박한 다운 점퍼를 출시한다. 방수, 화염으로부터 지켜주고 영화부터 음악까지 다운 점퍼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사진제공=센터폴

100년 후 얘기다. '너는 내일을 살고 나는 오늘을 산다'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우린 2016년에 살고 있다. 100년 후 가능한 기술 중 2016년 현실 가능한 기능은 모두 탑재한 센터폴 '인터라켄 시리즈' 2016년 버전 2가지 스타일을 살펴보자.

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사진제공=센터폴

센터폴은 2016 가을/겨울 스타일리시한 야상형 다운 재킷 인터라켄 시리즈 '인터라켄 3', '인터라켄 알피나'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 스타일리시한 야상형 다운, 인터라켄 3

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사진제공=센터폴

'인터라켄 3'는 스타일리시한 야상형 구스다운 점퍼다. 전년 제품과 비교해 체열 반사 안감 채택, 실리콘 와펜 업그레이드, 3BAG 경량화 실현, 프린팅 등 스펙 강화를 통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사진제공=센터폴

방수 지퍼, 부분 핫 멜트 디테일, 실리콘 와펜 디자인, 소매 포켓 디테일이 추가됐다. 후드 트리밍에 리얼 라쿤 퍼를 장착해 세련미를 더했다. 앞판 전면에 넉넉한 사이즈 포켓을 적용했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야상 스타일로 디자인돼 실용성과 캐주얼 스타일을 강화했다. 다양한 아이템과 쉽게 매치돼 데일리 룩으로 가능하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됐다. 블랙, 카키, 베이지, 차콜 그레이, 아이보리 총 5가지 컬러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알피니즘 감성 더한 다운점퍼, 인터라켄 알피나


박해진이 알려주는 100년 후 '진짜 나다운 다운' 사진제공=센터폴

'인터라켄 알피나'는 인터라켄3에 알피니즘 감성 더한 다운점퍼로 올해 첫 선보였다. 3BAG 경량화 실현, 체열 반사 안감 채택, 실리콘 와펜 사양 업그레이드로 상품 가치를 상승시켰다.


팔꿈치 부분 엠보 디테일을 적용해 제품 내구성과 디자인 부분을 강화했다. 반사 보호필름을 전면에 부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인터라켄 3' 대비 활동성에 초점을 두고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추운 겨울에도 자유롭고 활동적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제품은 남여공용으로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제품이다. 베이지, 블랙, 카키, 블루, 와인 총 5컬러로 선보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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