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농협유통은 경북 영천과 충남 당진에서 첫 출하한 ‘미니사과’를 선보였다. 미니사과는 ‘알프스오토메’ 품종으로 탁구공만한 크기로 껍질째 한입에 먹을 수 있고, 일반사과 보다 1브릭스 가량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니사과는 수분함량이 적어 비타민C를 비롯해 유기산, 식이섬유, 칼륨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일반사과보다 농축돼 있다. 미니사과 한 팩(500g) 가격은 43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