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아모레G, 중국발 악재에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중국발 악재에 아모레G가 9% 넘게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아모레G는 전 거래일 대비 15만5500원(9.66%) 내린 14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매도 창구 상위에 메릴린치, 다이와, 키움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중 대사관 등에 따르면 상하이, 장쑤, 저장, 안휘, 산시 등 중국 지방정부는 관할 지역 내 여행사에게 한국행 관광객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이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이에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국내 화장품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