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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4일 오전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는 ‘내 인생’과 ‘소풍’이라는 시제로 ‘2016 행복, 양천 백일장대회’가 열렸다.
이날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글 솜씨가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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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10.24 15:4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4일 오전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는 ‘내 인생’과 ‘소풍’이라는 시제로 ‘2016 행복, 양천 백일장대회’가 열렸다.
이날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글 솜씨가 펼쳐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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