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지역별 도시재생 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미나는 공무원과 주민, 전문가들이 대상이다. 오는 25일과 11월8일, 11월29일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5일 열리는 1차 세미나에서는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의 거버넌스 구축과 핵심콘텐츠 발굴'을 주제로 다룬다. 2차에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3차 세미나에서는 '중심시가지형 근린재생 사업 계획수립 및 시민참여 사례'를 주제를 다룰 전망이다.
세미나는 도시재생실증연구단 누리집(kourc.krihs.re.kr)을 통해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