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 플레이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등록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게임 내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쿠폰을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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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잉어왕 창업전쟁’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쿠폰 발급을 신청한 유저 모두에게 ’루비 100개’를 제공한다.
다음카카오에서 연재 중인 웹툰 ‘잉어왕’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 ‘잉어왕 창업전쟁’은 지난 7일 새로운 직급 ‘부사장’, ‘사장’ 추가, 장난감업종 난이도 하향 조정, 강화 비용 50%감소 등이 포함된 업데이트를 실시해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품개발, 인재채용, 직원교육, 복지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육성 과정에 포함된 이 게임은 다양한 퀘스트와 육성 전략을 통해 자신의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내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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