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0일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수사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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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10.20 17:3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0일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수사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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