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투비소프트가 20일 박광원·이홍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홍구·조상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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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10.20 16:0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투비소프트가 20일 박광원·이홍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홍구·조상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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