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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가족이 18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한 이라크 모술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이 장면은 쿠르드 방송 '루다우'에 보도됐다. 이라크 정부군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은 지난 17일부터 모술에 대대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다.
모술(이라크)=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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