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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영화 ‘럭키’가 200만을 돌파하자 이준이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배우 이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럭키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이 오셨습니다. 좋은 입소문 감사드립니다. 저것은 인사.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영화 상영관에서 관객들을 향해 허리를 90도로 꺾으며 인사하고 있다.
한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준이 출연한 ‘럭키’는 17일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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