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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트와이스 ‘TT’ 사인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타이틀곡 ‘TT’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공개한 인트로 필름을 통해 ‘TT’를 상징하는 깜찍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대 넥센 전 시구·시타에서도 멤버 미나와 채영이 서로 ‘TT’ 사인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17일 0시 이번 앨범의 티저 영상인 ‘TT 필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앨범 ‘TWICEcoaster : LANE1’은 트와이스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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