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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6일 오전 10시 일원동 소재 탄천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제12회 강남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제12회 강마구협회장기 족구대회는 총 50개팀, 350여명이 참여해 팀별 명예와 건강을 위해 그 동안 닦은 기량을 뽐내는 장으로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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