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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2017년 패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가 18일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한다.
박병규 디자이너가 이끄는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는 이번 컬렉션은‘리얼리스틱 드림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컬렉션에서 모노톤을 베이스로 풍부한 컬러와 텍스처 레인지들이 반복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박병규 디자이너는 1995년 브랜드 앗슘 성공적인 론칭을 시작으로 2003년 하우 앤 왓, 2010년 드레스 오얼 다이, 2013년 디얼.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했다.
2016년 가을/겨울 시즌을 기점으로 모든 레이블을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로 통합, 새롭게 리뉴얼 했다. 매년 패션 위크에서 꾸준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은 18일 오후 6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인근 하우스 오브 피비케이 메인 스토어 내에서 진행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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