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국감에서 "외국과 같은 독립회계기구 설립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계좌추적권, 강제조사권 등 권한을 보완해 주면 (회계부실 문제) 해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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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0.13 21:23
수정2016.10.13 21:3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국감에서 "외국과 같은 독립회계기구 설립에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계좌추적권, 강제조사권 등 권한을 보완해 주면 (회계부실 문제) 해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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