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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분식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감리를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연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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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10.13 15:23
수정2016.10.13 15:54
진 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기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연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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