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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965년 런던에서 밥 딜런과 동료 가수 존 바에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 바에즈는 딜런이 만든 반전 메시지의 노래 '블로잉 인 더 윈드'(Blowing in the Wind)를 불러 유명세를 탔다. 바에즈는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 창업자의 연인이기도 했다.
딜런은 1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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