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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바른 몸 만들기’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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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바른 몸 만들기’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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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교정 등 체형관리 체험 프로그램에 관람객 몰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건강증진관의 체형관리 등 바른 몸 만들기 프로그램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연일 관람객이 늘면서 한 가지 체험을 받기 위해서는 장시간 줄을 서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만, 박람회장은 항상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약물과 시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로 근육, 골격, 신경과 혈관 등을 이완하는 카이로프랙틱, 스포츠마사지, 자세 교정 등 체형관리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점검해 경직된 부분을 교정하고, 몸의 균형 및 향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여행이나 피로에 지친 발의 피로 해소를 위한 신안 소금 족욕, 국내산 편백 피톤치드를 이용한 편백족욕, 열을 이용한 온열족욕, 발을 두드리고 펌프질하는 발목펌프, 손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마사지, 스트레스 측정, 혈관 건강 상태 측정, 혈자리 지압봉 만들기 등 체험거리도 다양하다.


또한 라벤다, 유칼립투스 등 향기로 피로를 치료하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아로마 건족욕, 아로마 마사지 체험도 할 수 있다.


체질을 바탕으로 신체적, 심리적, 영적 불균형 원인을 규명하고, 자연치유를 연구하는 아유르베다, 밝은 세상?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 눈 피로를 회복하는 안구건조치료기 체험도 제공된다.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치료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약초 테마공원 간이무대에서는 난타, 통기타, 벨리댄스 등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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