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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통호재 갖춘 원주기업도시, 新수도권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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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교통호재로 점포겸용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등 용지분양 성적 우수
-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 1430가구, 오는 10월 공급예정으로 수요자, 투자자들 눈길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주기업도시가 다시 한번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올 상반기 분양한 공동주택용지가 최고 71대 1로 접수 마감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원주기업도시의 성공은 단순히 토지분야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올 1월 분양한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 전용면적 84㎡의 경우 340가구 모집에 2008명이 몰려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달 분양한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8블록)' 역시 765가구 모집에 2558명이 몰렸다.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수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배경은 대형교통호재를 꼽을 수 있다. 올해 말 개통되는 제2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1시간 이내로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통호재로 들썩이는 원주기업도시에 이지건설이 하반기 물량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지건설은 원주기업도시 내 총 3728가구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1430가구로 구성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를 우선 공급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 470가구, ▲84㎡ 880가구, ▲ 113㎡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고,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원주기업도시 내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평면인 전용면적 113㎡타입은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최대 7.1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제공한다. 전용 113㎡타입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도 80가구밖에 되지 않아 희소가치 또한 높다.


단지는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는 공간과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 원주기업도시는 전체 면적 대비 48% 이상이 녹지로 이뤄진 친환경 생태도시다. 먼저 약 16만㎡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청정 숲과 근린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설립 예정에 있고 상업용지도 가까이 있어 도보권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 KTX서원주역(2017년 개통), 수도권 복선전철(2019년 착공예정) 등 쾌속 교통망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서울까지 30분 이내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내부에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지건설은 올 상반기에 진주 초장지구에서 543가구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계약을 마무리 했다. 올 하반기는 전국 4개 지역에서 6501가구를 선보인다. 원주기업도시, 오송, 평택고덕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 지역 내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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