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전선 끊어질라"…허리케인 '매슈', 나무도 쓰러뜨려

[포토]"전선 끊어질라"…허리케인 '매슈', 나무도 쓰러뜨려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쓰러진 소나무가 전선에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베이빌 로드에 서 있던 소나무가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쓰러지면서 전선에 걸리자, 10일(현지시간) 인부가 이를 치우려 하고 있다. 매슈로 인해 미국 내에서만 최소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티에서는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데이토나비치(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