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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베이빌 로드에 서 있던 소나무가 허리케인 '매슈'로 인해 쓰러지면서 전선에 걸리자, 10일(현지시간) 인부가 이를 치우려 하고 있다. 매슈로 인해 미국 내에서만 최소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티에서는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데이토나비치(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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